서울교육청, '광복 80주년' 맞아 독도 탐방 활동 실시

정예빈 수습 기자 2025. 6.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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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을 대상으로 독도 탐방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 활동에 참가하는 박하민(세륜중)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부의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독도를 온전히 느끼고 배워 독도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영토임을 확실히 인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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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 22명 참가
3박 4일 울릉도·독도 탐방…플래시몹 활동 등
[안동=뉴시스] 독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5.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수습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중학생 위원을 대상으로 독도 탐방 활동을 진행한다.

10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22명의 중학생 위원들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한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11개 교육지원청의 중·고등학교 학생 대표 협의체에서 교육지원청별 대표로 선출된 중·고등학생 위원 44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탐방은 최근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승인 등 독도 영유권 침해에 대응하고 영토 주권 수호 의지와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탐방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및 안용복 기념관 견학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탐방 ▲독도사랑 플래시몹 활동 ▲학생 자치 연계 독도지킴이 아이디어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한다.

특히 독도 탐방 기간 중 학생참여위원회가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학생의 다짐'이 낭독되고 다짐문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 전달·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탐방 활동에 참가하는 박하민(세륜중)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부의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체험학습을 넘어 독도를 온전히 느끼고 배워 독도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영토임을 확실히 인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서울학생참여위원회의 독도 탐방을 계기로 학생 참여형 역사·자치 교육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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