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1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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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맥북 등에 적용하는 운영체제인 iOS 체제를 12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도입은 아이폰 운영체제 iOS7이 출시됐던 2013년 이후 12년 만의 가장 대대적인 소프트웨어 변화다.
애플은 iOS7 출시 때부터 현재와 같은 아이콘 형태의 운영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애플은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오는 10월부터 새 운영체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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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글래스’로 명명…생동감 있는 디자인
오는 10월 출시...모든 애플 기기에 적용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애플이 아이폰, 맥북 등에 적용하는 운영체제인 iOS 체제를 12년 만에 전면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비전프로 헤드셋’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름은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다. 이 반투명 소재는 주변 환경을 반사하고 굴절시켜 생동감을 주고, 동시에 동적으로 변형돼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림창의 경우 배경 화면이 가려졌던 것과 달리 반투명으로 뒷배경 화면이 그대로 살아난다. 마치 여러 개의 층(레이어)이 투명하게 겹친 형태다.
새로운 디자인은 iOS 26, iPadOS 26, macOS Tahoe 26, watchOS 26, tvOS 26 1 등 플랫폼 전반에 걸쳐 최초로 적용되어 각 플랫폼의 고유한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한다.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TV, 비전프로 등 애플 전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의 ‘리퀴드 글래스’ 도입은 아이폰 운영체제 iOS7이 출시됐던 2013년 이후 12년 만의 가장 대대적인 소프트웨어 변화다. 애플은 iOS7 출시 때부터 현재와 같은 아이콘 형태의 운영체제를 유지해오고 있다.
운영체제를 해당 출시 연도에 맞춰 ‘iOS26’과 같이 통일하기로 했다. 애플은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오는 10월부터 새 운영체제를 출시한다.
앨런 다이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 부사장은 “애플은 항상 기술과 상호작용을 직관적이고, 아름답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심도 있는 통합을 지향해 왔다”며 “유리의 광학적 특성과 애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유동성을 결합해 콘텐츠나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 미래의 새로운 경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가장 단순한 상호작용조차도 더욱 재미있고 마법처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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