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폭죽 '펑펑' 터지네"···카카오톡 '이 기능'에 피로감 커지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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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5월 선보인 카카오톡 '폭죽쏘기' 기능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자, 카카오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폭죽쏘기 기능을 불편해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축하효과에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는 서비스 초기 단계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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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지난 5월 선보인 카카오톡 '폭죽쏘기' 기능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자, 카카오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포털사이트에 '카톡 폭죽'을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카톡 폭죽 끄기', '카톡 폭죽 없애기' 등이 나온다. 폭죽쏘기 기능을 불편해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축하효과에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현재는 서비스 초기 단계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 주고받는 축하, 감사 인사 등 감정 표현에 실시간 반응하는 리액션 기능을 내놓았다. 이용자가 '축하' 관련 메시지를 입력하면 채팅방에 '폭죽쏘기' 배너가 노출되는데, 이 배너를 누르면 채팅방에 폭죽이 터지는 시각 효과가 나오고 '선물하기'로 이어진다.
축하 후 선물을 전달하고 싶은 상황에선 편리한 기능이지만, 무분별한 배너 노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용자가 많다. 일각에선 '폭죽쏘기' 기능의 비활성화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효과 적용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불편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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