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화재로 6명 병원 이송…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유영규 기자 2025. 6. 10.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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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2시 14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22명이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된 가운데 6명이 연기를 마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이어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6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7분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병원 이송자 6명 중 2명만 부상자(경상)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불길을 잡은 직후 경보령을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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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2시 14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22명이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된 가운데 6명이 연기를 마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화재 발생 4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6대를 투입해 오전 2시 57분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병원 이송자 6명 중 2명만 부상자(경상)로 분류할 예정"이라며 "불길을 잡은 직후 경보령을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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