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 챙길거면"..송혜교, 이재명 대통령 영상에 '좋아요' 뒤늦게 화제

문영진 2025. 6. 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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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정책 발언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가 지난달 29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인사 원칙 관련 숏폼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 첫날 가진 인터뷰 일부분으로, 이 대통령은 '당선되면 인사에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가까운 사람을 챙길 거면 정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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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출처=뉴스1, 온라인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혜교가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정책 발언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가 지난달 29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인사 원칙 관련 숏폼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 첫날 가진 인터뷰 일부분으로, 이 대통령은 '당선되면 인사에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가까운 사람을 챙길 거면 정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며 "정부 주요 내각 구성원이나 대통령실의 수석 보좌관을 포함한 일선 공무원들은 충직함을 전제로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물론 똑같은 역량을 가진 훌륭한 인재라면 가까운 사람을 쓰면 좋겠지만 그건 가장 마지막 기준이라고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에서 발견된 '좋아요'는 송혜교가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직접 누른 것으로 보이며, 선거가 끝난 이후 뒤늦게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송혜교 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많은 연예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당당하게 밝혀 주목 받았다.

가수 이승환을 비롯해 배우 이기영, 김의성, 김가연, 박해미, 조권, 이원종, 박혁권, 김수용, 이은미, 하림, 신대철 등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반면 가수 김흥국, JK 김동욱, 이혁재, 최준용 등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고, 에스파 카리나와 홍진경은 선거 전 빨간색 의상을 입었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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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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