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 464억 제안 받은 PSG, 나폴리에 답변 회피…'잔류 가능성 있다'

김종국 기자 2025. 6. 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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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이적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수르는 9일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약 464억원)를 제시한 나폴리의 제안에 주저하고 있다.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 관심을 나타냈지만 PSG의 캄포스 단장은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미래는 PSG에서 논의 중이다. 나폴리는 이강인 영입과 관련해 PSG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나폴리는 올 여름 이적시장이 이강인 영입 기회라고 판단했다. 나폴리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와 접촉했다. PSG는 이강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탈리아 매체 키스키스나폴리는 4일 '나폴리의 이강인 영입 협상은 난항이 예상된다. 나폴리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 영입 협상은 복잡하다. 나폴리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PSG의 오시멘 영입 당시 이강인을 이적 협상에 포함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PSG가 거부했다. PSG는 이강인을 어떠한 이적 협상에도 포함시킬 의사가 없다. PSG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이강인 이적 제안을 거부했다. PSG가 이강인을 지키고 싶어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PSG는 2년전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영입하면서 2200만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는 PSG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지출했던 것보다 더 큰 금액을 지불할 의사를 나타냈지만 PSG는 이강인 이적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1은 지난 5일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나폴리가 겪고 있는 문제는 파리생제르망(PSG)이 너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이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약 620억원)를 책정했다'며 '나폴리의 라우렌티스 회장은 크바라츠헬리아가 PSG로 이적할 때 이적료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하지 않았다. PSG는 크바르츠헬리아 영입을 위해 나폴리에게 이적료 7000만유로(약 1086억원)를 지불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클럽 월드컵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9일 'PSG는 뎀벨레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긴급 영입은 없을 것이다. 뎀벨레는 부상으로 인해 클럽 월드컵 초반 3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캄포스 단장은 뎀벨레가 없어도 충분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뎀벨레가 없는 상황에서 PSG는 하무스를 9번 공격수로 출전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뎀벨레처럼 펄스 나인으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의 능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PSG는 왼발잡이로 오른쪽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지만 오른쪽과 왼쪽 측면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이강인을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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