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2명 부상

유영규 기자 2025. 6. 1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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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전 10시 24분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지하차도 부근에서 4.5t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작업자 2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화물차는 지하차도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에 투입된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은 뒤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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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 차량 화재

어제(9일) 오전 10시 24분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지하차도 부근에서 4.5t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작업자 2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화물차는 지하차도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에 투입된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16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전기에 휘발유를 보충하다가 연료 호스가 빠지면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은 뒤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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