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전 흐리고 안개·빗방울…당분간 초여름 더위

이루비 기자 2025. 6. 1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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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은 오전부터 낮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2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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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0일 인천은 오전부터 낮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2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아침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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