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관심’ 손흥민, 잔류 여부 프랭크 감독에게 달렸다...“토트넘, LW 풍족→SON 이적에 열려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손흥민은 이번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 합류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이적에 열려있으며, 그가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알 힐랄이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하면서 손흥민으로 목표를 선회했다. 이에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로 손흥민을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다. 토트넘은 이미 레프트 윙으로 윌손 오도베르, 히샬리송, 마이키 무어 그리고 잠재적으로 마티스 텔 등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을 두고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영국 매체 'TBR 풋볼'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손흥민은 이번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 합류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이적에 열려있으며, 그가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알 힐랄이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하면서 손흥민으로 목표를 선회했다. 이에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로 손흥민을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다. 토트넘은 이미 레프트 윙으로 윌손 오도베르, 히샬리송, 마이키 무어 그리고 잠재적으로 마티스 텔 등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여부는 차기 감독에게 달려있으며, 새로 부임하는 프랭크 감독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여름에도 사우디 이적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과거 ‘커트 오프사이드’와 ‘더 선’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90억 원). 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나 만일 거액의 제안이 들어올 시 수용한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손흥민은 "물론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건 내 꿈이었다. PL은 여전히 내가 꿈꾸는 멋진 무대"라며 잔류를 선언했다.
오늘날 사우디가 손흥민에게 다시 접근했다. 최근 ‘ESPN’은 “사우디의 여름 이적시장이 7월 20일에 열리는 가운데 손흥민은 중동의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으며, ‘토크 스포츠’는 “손흥민은 2023년부터 사우디 프로 리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올여름 그를 영입하려는 또 다른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는 가운데 토트넘이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면서 그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더욱이 ‘스퍼스 웹’은 “일부 선수들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결정에 분노하고 있다. 나아가 그중 일부는 구단을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따라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하기로 한 토트넘의 결정은 주장의 떠날 가능성을 높였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브렌트포드의 프랭크가 유력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 부임하게 될 시 손흥민의 사우디 이적설을 필두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설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