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년 연속 '신기록' 경신하나...월간 타율 5할→201.6안타 페이스, 아직 진짜 여름은 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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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2년 연속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다.
레이예스는 지난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에 3번 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도루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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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2년 연속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다.
레이예스는 지난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에 3번 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도루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무려 6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이다.
지난 4월 초까지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하던 레이예스는 날씨가 조금씩 풀리던 4월 중순부터 3할 타율을 노크하기 시작했고, 5월 내내 3할 이상 타율을 유지하며 확실히 제 모습을 찾았다.
6월엔 더 뜨겁다. 7경기 중 6경기에서 멀티히트, 그중 3번은 3안타 경기다. 월간 타율은 0.556(27타수 15안타)까지 치솟아 그야말로 '안타 기계'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24시즌 롯데에 합류한 레이예스는 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352 15홈런 111타점 OPS 0.904를 기록했다. 뛰어난 컨텍 능력을 바탕으로 무려 202안타를 때려내며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종전 2014시즌 서건창 201안타) 경신과 함께 2024시즌 안타왕 타이틀,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했다.
2008년 카림 가르시아 이후 16년 만에 탄생한 롯데의 골든글러브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는 지난해 11월 롯데와 총액 125만 달러(보장 10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규모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65경기에서 안타 91개를 때려내며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2위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67경기 74안타)과 무려 17개 차이다. 단순 계산으로 시즌 201.6안타 페이스.
그가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더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2년 연속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충분하다. 레이예스는 지난 시즌에도 날씨가 본격적으로 따뜻해지기 시작한 6월(0.398)과 7월(0.405)에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또한 전반기(0.346)에 비해 후반기(0.359)에 더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황성빈, 윤동희, 나승엽 등 주축 타자들의 이탈 속 흔들림 없이 팀 타선을 이끌고 있는 레이예스가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어 다시 한번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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