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부상과 같은 부위” 삼성 레예스 또다시 발등 미세골절…삼성 선발진 운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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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투수 데니 레예스(29)가 또다시 부상을 입었다.
발등 통증으로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레예스가 결국 골절 진단을 받았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레예스는 오늘(9일) 병원 검진에서 오른 발등 미세 골절 소견이 나왔다. 올해 초 부상과 같은 부위"라고 전했다.
지난 4월엔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했는데, 이번엔 또다시 발등 골절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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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통증으로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레예스가 결국 골절 진단을 받았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레예스는 오늘(9일) 병원 검진에서 오른 발등 미세 골절 소견이 나왔다. 올해 초 부상과 같은 부위”라고 전했다.
레예스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2월에 진행된 팀 스프링캠프에서 오른 중족골 미세 피로 골절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로 인해 1군 합류가 늦어졌는데, 그는 3월 30일이 되어서야 1군 엔트리에 등록돼 2025시즌을 시작했다.
레예스는 9일까지 올해 10경기(50이닝)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ERA) 4.14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가 단 두 번밖에 없었을 정도로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좋지 못했다. 지난 4월엔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했는데, 이번엔 또다시 발등 골절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레예스는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입은 뒤 1군 실전에 복귀하기까지 약 한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같은 부상이라면, 이번에도 짧지 않은 공백이 예상된다. 전반기 안에는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삼성으로선 ‘플랜B’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외국인투수 교체 혹은 단기 대체 외국인투수 영입을 통해 레예스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삼성은 지난 7일 휴식 차원에서 원태인을 1군에서 말소했다. 여기에 레예스까지 부상을 입으면서 선발진 운영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대체 선발로는 양창섭과 황동재 등이 나설 예정이다. 좌완 백정현까지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빠져 있는 상황이라 마운드 운영에 당분간 여유가 없을 전망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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