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다툼이 비극으로"…美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서 총격,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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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몰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번화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전날 밤 10시 40분경 벨라지오 분수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벨라지오 호텔·카지노 인근을 순찰하던 중 총성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인도에 쓰러져 있는 2명의 피해자를 발견했다.
총격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 가장 붐비는 구간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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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전날 밤 10시 40분경 벨라지오 분수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사진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 2025.06.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025358832uojs.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관광객이 몰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번화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전날 밤 10시 40분경 벨라지오 분수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들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SNS(소셜미디어네트워크)상에서 갈등을 겪었다"며 이번 사건을 "표적화된 단독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벨라지오 호텔·카지노 인근을 순찰하던 중 총성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인도에 쓰러져 있는 2명의 피해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용의자인 마누엘 루이즈(41)는 이날 헨더슨 경찰서에 자수했고, 무기 사용에 의한 살인 혐의 2건으로 기소될 예정이다.
총격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 가장 붐비는 구간에서 발생했다. 인근 벨라지오 분수쇼는 주말 밤 8시부터 자정까지 15분 간격으로 140m 높이까지 물줄기를 뿜어올리며 공연을 펼치는 관광 명소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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