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마무리는 반드시 승리" 日 모리야스 감독, 인도네시아전 승점 3점 다짐

김태석 기자 2025. 6. 1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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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잡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레이스를 기쁘게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늘(10일) 밤 7시 35분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최종 라운드 인도네시아전을 치른다.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 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9일 열린 인도네시아전을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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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잡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레이스를 기쁘게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늘(10일) 밤 7시 35분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최종 라운드 인도네시아전을 치른다. 9전 6승 2무 1패(승점 20점)로 현재 C그룹 1위를 확정지은 상태에서 최종전을 맞이하는 일본이지만, 지난 9라운드 호주 원정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만큼 이를 만회하기 위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9일 열린 인도네시아전을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 예선을 반드시 승리로 마무리하고, 팬들과 그 기쁨을 나누겠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을 테스트하고, 전술의 폭을 넓히며, 앞으로의 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라고 인도네시아전에 임하는 복안을 설명했다.

한편 기자회견에 동석한 일본 캡틴 엔도 와타루 역시 "무조건 승점 3점으로 마무리하겠다. 팬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다"라며 인도네시아를 제물 삼아 파티를 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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