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에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6명 실종

홍영재 기자 2025. 6. 10. 0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6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께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에 쌍발 엔진 비행기 '세스나 414'가 추락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지난달 22일에도 안개가 짙게 낀 날씨에 소형 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세스나 화물용 비행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6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께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에 쌍발 엔진 비행기 '세스나 414'가 추락했습니다.

이 비행기에는 조종사 1명과 승객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 관계자는 전날 오후 샌디에이고 포인트로마 지역 해안에서 약 8㎞ 떨어진 지점에서 비행기 잔해들을 발견했다고 AP통신에 밝혔습니다.

당시 수색 지역 수심은 약 61m였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이 일대 해상을 수색하며 실종된 탑승자 6명을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인근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다 사고 장면을 목격한 한 남성은 비행기가 바다 쪽으로 떨어지다가 한 차례 솟구쳐 구름 속으로 올라간 뒤 다시 급격히 추락해 바닷물에 빠졌다고 지역방송 NBC7에 전했습니다.

FAA와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 사고를 조사 중입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지난달 22일에도 안개가 짙게 낀 날씨에 소형 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홍영재 기자 y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