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ATM, ‘바르셀로나 임대생’ 랑글레 완전 영입...“34경기 3골 2도움→2028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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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망 랑글레가 공식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선수가 됐다.
ATM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랑글레와 새로운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랑글레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ATM에 머무르게 된다. 이번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던 그는 완전 이적으로 입단해 향후 3시즌 동안 팀에 소속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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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클레망 랑글레가 공식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선수가 됐다.
ATM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랑글레와 새로운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랑글레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ATM에 머무르게 된다. 이번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던 그는 완전 이적으로 입단해 향후 3시즌 동안 팀에 소속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도 같은 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랑글레는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랑글레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발표했다.


랑글레는 프랑스 국적의 1995년생 베테랑 센터백으로, 올 시즌 ATM으로 임대를 떠나 공식전 34경기 출전해 3골 2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약 3년 만에 프랑스 국가대표팀 복귀에도 성공했다.
앞서 그는 자국 리그 AS 낭시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13년 1군 데뷔 이후 2015-16시즌 팀의 프랑스 리그앙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2017년 1월 세비야로 이적하면서 스페인 무대를 밟게 됐다. 이적 첫 시즌 54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단숨에 스타로 등극했다.
곧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리고 전성기를 구가했다. 랑글레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160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및 슈퍼컵,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까지 세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점차 주전에서 밀려났고, 이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 빌라로의 임대를 거쳐 오늘날 ATM에 합류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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