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최하위' 대구FC, 공격수 김주공 영입 '공격진 강화 승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FC가 제주 SK에서 공격수 김주공(29)을 영입했다.
대구는 김주공의 합류로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족했던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공은 2019년 광주FC에서 K리그에 데뷔해 팀의 승격과 K리그1 정착에 기여했다.
등번호 77번을 배정받은 김주공은 "좋은 경기장에서 대구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팀에 헌신하고 도움되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구FC가 제주 SK에서 공격수 김주공(29)을 영입했다. 공격력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스포츠조선 6월 4일 단독보도>
김주공은 민첩한 움직임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다. 날카로운 침투, 저돌적인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성실한 수비 가담까지 겸비해 팀 플레이에 활기를 불어넣는 유형이다. 대구는 김주공의 합류로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족했던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공은 2019년 광주FC에서 K리그에 데뷔해 팀의 승격과 K리그1 정착에 기여했다. 2022년 제주로 이적한 뒤 2025년 상반기까지 75경기에 출전했다. 주전급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3년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2024시즌 복귀해 9경기 3골-1도움으로 건재함을 증명했다. 팀의 잔류에도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제주에서 7경기에 출전했다. K리그 통산 145경기에서 21득점-12도움을 기록했다.
등번호 77번을 배정받은 김주공은 "좋은 경기장에서 대구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팀에 헌신하고 도움되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김주공은 선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고, 팀 훈련에 합류해 빠르게 호흡을 맞춰갈 예정이다. 대구는 올 시즌 개막 17경기에서 3승3무1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A매치 휴식기 뒤 14일 제주 원정 경기를 통해 레이스를 재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故함효주,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사망..오늘(8일) 12주기
- 배우 이휘향 남편 故김두조씨, 사랑에 빠져 조폭생활 청산後 외조 전념…'…
- 남궁민, 무명시절 현장서 받은 충격적 모욕…"그냥 이름이 개XX였다"(요…
- '10억 CEO' 지소연, ♥송재희와 사기 결혼 폭로 "남편 덕 본다고?…
- ‘♥안성현 구속’ 성유리, 맘고생 후..“울 아부지 시점 나의 문제점”
- 김수용 "심정지 때 연락 한통 없어…인간관계 확실히 정리"
- '친모 절연' 장윤정, 47세에 받은 父 첫 인정 "이제 노래 좀 들을만 하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76세 김애경, 50대에 만난 남편♥과 끝내 별거 "술 퍼마시면 엉망돼" ('특종세상')
- 이병헌♥이민정子 '초5' 준후 방 공개, 급이 다른 럭셔리…호텔급 대형 통창→침대 가격만 약 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