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의 아빠가 문제라고?' 감독 경질한 뉴욕, 또 괴소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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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탈락한 뉴욕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닉스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2승 4패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 승부 끝에 인디애나에 탈락했던 뉴욕은 시즌을 앞두고 타운스라는 슈퍼스타 영입에 성공했다.
바로 뉴욕의 코치를 맡고 있는 브런슨의 아버지 릭 브런슨에 대한 루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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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플레이오프 탈락한 뉴욕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닉스는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2승 4패로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인디애나는 정규리그 동부 컨퍼런스 4위에 위치한 팀이었다. 반면 뉴욕은 동부 컨퍼런스 3위였다.
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일방적인 수준이었다. 인디애나는 특유의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를 통해 뉴욕을 압도했다. 특히 수비에 약점이 있는 칼 앤서니-타운스와 제일런 브런슨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공격을 전개했다. 그렇다면 뉴욕도 공격에서 이를 갚아줘야 한다. 인디애나와 달리 뉴욕의 공격은 아쉬웠다. 브런슨은 경기마다 기복이 심했고, 타운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시즌 시작 전 뉴욕을 우승 후보로 뽑는 사람도 있었다. 지난 시즌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 승부 끝에 인디애나에 탈락했던 뉴욕은 시즌을 앞두고 타운스라는 슈퍼스타 영입에 성공했다. 거기에 나간 대가가 골칫덩이였던 줄리어스 랜들과 알짜배기지만, 팀의 핵심은 아니었던 돈테 디빈첸조였기 때문에 엄청난 전력 강화로 평가됐다. 실제로 정규리그에서 타운스는 잘했으나,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아쉬움을 보였다.
결국 탈락은 탈락이다. 뉴욕이 선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락한 이후라면 안 좋은 뉴스가 나올 수밖에 없다. 특히 뉴욕은 더 그렇다. 뉴욕은 전 세계 최고의 빅마켓이자, 인기 구단이다. 좋은 루머와 좋지 않은 루머가 항상 많은 곳이다.
그런 뉴욕에 흥미로운 루머가 또 나왔다. 바로 뉴욕의 코치를 맡고 있는 브런슨의 아버지 릭 브런슨에 대한 루머였다.

브런슨의 아버지 릭 브런슨은 NBA에서 잔뼈가 굵은 코치다. 2007년 덴버 너겟츠에서 처음으로 코치를 맡은 이후로 여러 팀을 거쳤고, 2022년부터 지금까지 뉴욕의 코치를 맡고 있다. 아들 브런슨이 뉴욕으로 합류하기 전부터 뉴욕에서 코치를 맡았고, 브런슨이 FA로 뉴욕을 선택하게 만든 이유라는 얘기도 있었다.
브런슨 코치의 능력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가 많다. 아무래도 NBA에서 활약했던 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선수들을 잘 이해한다는 호평이 많았다. 브런슨 코치는 아들로 인한 낙하산 인사가 아닌 실력으로 자리를 얻은 사례라는 것은 확실하다.
과연 이번 루머는 사실일까? 아니면 뉴욕 언론의 흔들기일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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