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지예은 바라보는 눈에 꿀이 뚝뚝 "귀엽잖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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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잘 먹는 지예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예은은 큰 크기의 김밥을 세로로 입에 넣으려다 실패, 결국 가로로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지예은은 마술사다. 밥 먹을 땐 마술사가 된다"며 감탄했다.
지예은을 보며 흐뭇하게 웃는 김종국에게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김종국이 지예은을 너무 귀여워한다", "딸처럼 바라본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귀엽잖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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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종국이 잘 먹는 지예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유재석 손끝에 멤버들의 운명이 달린 '그리는 대로 트립'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미션을 수행하던 멤버들은 식사를 위해 물회 집을 찾았다. 지예은은 물회를 보고 "와, 미쳤다. 진짜 행복하다. 여름엔 물회다. 손 떨린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물회를 먹고 감탄한 지예은은 김밥까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지예은은 큰 크기의 김밥을 세로로 입에 넣으려다 실패, 결국 가로로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먹짱이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그걸 한입에 넣었냐. 나도 한 번에 못 먹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지예은은 한 번 더 김밥을 한입에 해치웠다.
이를 본 김종국은 "지예은은 마술사다. 밥 먹을 땐 마술사가 된다"며 감탄했다. 입가에 음식을 잔뜩 묻힌 지예은은 "이건 원래 한 번에 먹어야 한다"며 '먹짱'다운 소신을 밝혔다.

지예은을 보며 흐뭇하게 웃는 김종국에게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김종국이 지예은을 너무 귀여워한다", "딸처럼 바라본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귀엽잖아"라고 답했다. 송지효는 "(나와) 15년 가까이 됐는데, 나를 한 번 그렇게 쳐다봐라. 저 인간이 나는 원수같이 쳐다보면서"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하는 "어머. 엄마 아빠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우리랑은 다르지"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그래 다르다 달라. 으이그"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제 와서 그렇게 쳐다봐도 이상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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