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잇단 원주 방문…“소통·통합 차원” 정치적 해석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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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가 최근 연이어 원주를 찾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원주시 주관의 현충일 추념식에 김 지사가 참석한 것에 이어 오는 11일 원주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가 열리게 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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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가 최근 연이어 원주를 찾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강원도 주관의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가 올해는 처음으로 원주에서 개최된다.
최근 원주시 주관의 현충일 추념식에 김 지사가 참석한 것에 이어 오는 11일 원주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가 열리게 돼 눈길을 끈다. 1995년 제1회 도민의날 행사를 시작으로 도민의날 행사는 매년 도청소재지인 춘천에서 개최됐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9일 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춘천패싱’ 논란을 의식한 듯 “소통 및 통합 차원”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부터 현충일 추념식과 도민의 날 행사를 춘천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해왔다”면서 “도민들과 소통 및 통합 차원에서 도지사가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봐달라. 내년에는 강릉에서도 해당 행사들을 열어 방문하려고 한다”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김 지사가 원주는 물론 각 시군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석하며 소통 행보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춘천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도청사가 있는 수부도시 위상 등을 내세워 ‘춘천홀대론’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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