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일 연속 상승…강원기업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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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9일에도 상승, 2850대에서 마감했다.
이재명 대통령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속에 지수가 3000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주가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강원기업들도 수혜를 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외국인 중심으로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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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약주 코스닥 동반 급등
코스피 지수가 9일에도 상승, 2850대에서 마감했다. 이재명 대통령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속에 지수가 3000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72p(1.55%) 오른 2855.7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장중으로 보면 최고 2867.27까지 올라 지난해 7월 17일(2868.58)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세는 외국인이 견인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과 그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반영된 모습이다. 외국인은 9768억원을 순매수하며 나흘 연속 코스피 순매수를 지속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7.98p(1.06%) 오른 764.2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1516억원을 순매수했다.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주가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강원기업들도 수혜를 보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파마리서치는 50만1000원으로 2만2000원(4.59%), 휴젤은 34만4500원으로 1만7500원(5.35%) 오르는 등 시총 상위 제약주들이 동반 급등한 것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에서도 더존비즈온이 6만3400원으로 전장대비 3400원(+5.67%) 올랐고 ‘황제주’로 등극한 삼양식품도 114만원으로 0.62% 소폭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증권업계에서는 새 정부 출범 기대감에 외국인 중심으로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의 소액주주 소외 및 거버넌스 이슈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요구해온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정책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수급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세와 대비해 개인은 2297억원어치를 팔았고 기관도 7215억원의 매도우위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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