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 “정비업 진단장비 도입·교육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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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내 자동차 정비업계에 대한 전기차 진단 장비 도입과 관련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태 지사는 "정비업계의 열악한 현실을 이해하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관련 진단 장비 도입 등을 지원하고 정비사가 가까운 곳에서 해당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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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내 자동차 정비업계에 대한 전기차 진단 장비 도입과 관련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도 자동차검사 정비사업조합(이사장 이상무)은 9일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도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 및 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문 정비사들이 차량 주요 부품에 대한 이상 여부 등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 전기차를 전시하고 전기차 관리 요령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 지사는 현장에서 차량 엔진오일과 워셔액을 직접 보충하며 차량 소유주에게 차량 점검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어 조합은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지정 정비사업자 검사원 설치 △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위한 교육과정 신설 등을 건의했다.
이상무 이사장은 “도내 정비업계는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서 정비를 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진태 지사는 “정비업계의 열악한 현실을 이해하고 있다”며 “전기차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관련 진단 장비 도입 등을 지원하고 정비사가 가까운 곳에서 해당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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