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주민 93.5% “시내에 목욕탕 없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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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주민 93.5%가 시내에 목욕탕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의회는 양양읍내 대중목욕탕 폐쇄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공공목욕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양양지역의 경우 지난 2023년 읍내 유일의 대중목욕탕이 적자로 문을 닫은 이후 교통 접근성이 낮는 고령 주민들을 중심으로 목욕시설 부재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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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주민 93.5%가 시내에 목욕탕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의회는 양양읍내 대중목욕탕 폐쇄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공공목욕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주민 93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8.6%가 ‘읍내 대중목욕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목욕탕이 없어 불편하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자의 93.5%인 873명에 달했다.
공공목욕시설 설치를 위해 예산 투입이 필요하더라도 ‘꼭 필요하다’는 응답 또한 69.2%인 645명으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적정한 목욕탕 이용료는 52.1%의 응답자가 5000~6000원 선이었으며 대체 방안으로 주변 리조트 목욕탕 이용을 위한 셔틀버스 응답자가 60.3%로 나타나 교통이 불편한 노인들의 편의를 위한 요구도가 높았다.
이종석 의장은 “이번 설문 결과 대중목욕탕에 대한 군민의 강력한 설립 의지가 분명해졌다”며 “결과를 군에 통보하고 관련 자료를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대중목욕탕 설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지역의 경우 지난 2023년 읍내 유일의 대중목욕탕이 적자로 문을 닫은 이후 교통 접근성이 낮는 고령 주민들을 중심으로 목욕시설 부재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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