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청소년 예술탐사 활동…글로벌 역량 강화 도움

김주현 2025. 6. 10.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성지역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프로그램이 '공동체 참여예술'의 분위기를 견인하며 글로벌 플랫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5월 31일부터 교암리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성지역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프로그램이 ‘공동체 참여예술’의 분위기를 견인하며 글로벌 플랫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5월 31일부터 교암리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곳곳 예술탐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광중·산업과학고 학생들이 참여해 생태를 비롯한 음악·시각 분야 예술가들과 함께 교암마을 곳곳을 여행하며 예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졸업을 앞두고 지역을 떠날 준비를 하는 고3 학생들에게 교암마을은 더욱 애틋하고 특별하게 다가와 이들은 영상과 글·드로잉으로 자신들의 추억을 담아냈다.

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문암 해변에서 백도로 가는 길에 있는 큰 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하자, 직접 돌다리를 만들어 건너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각자 돌에 자신의 기억·바람·감정을 적고, 깃발로 꽂아 함께 길을 만들었으며, 이 작업은 단순한 설치를 넘어 공동체, 예술, 기억, 상징을 연결한 감동적인 퍼포먼스로 완성되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joohyeon@kado.net

#고성지역 #청소년 #예술탐사 #프로그램 #예술탐사단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