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로 피어난 ‘춘천 메밀꽃 페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춘천 메밀꽃 페스타(본지 6월2일자 9면)가 주민 주도 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면서 강촌의 회생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강촌 일원에서 열린 춘천 메밀꽃 페스타는 메밀을 소재로 한 축제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춘천시는 올해 초 강촌과 강원테크노파크 일원에 대규모 메밀밭을 조성하고 이번에 강촌에서 축제를 열면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지역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보=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춘천 메밀꽃 페스타(본지 6월2일자 9면)가 주민 주도 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면서 강촌의 회생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강촌 일원에서 열린 춘천 메밀꽃 페스타는 메밀을 소재로 한 축제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춘천이 막국수의 고장이지만 그동안 메밀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춘천시는 올해 초 강촌과 강원테크노파크 일원에 대규모 메밀밭을 조성하고 이번에 강촌에서 축제를 열면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지역 안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강촌을 찾은 방문객은 1500여 명에 달하며 각종 판매부스도 완판을 기록, 매출 1000여 만원의 성과를 냈다.
더욱이 이번 축제는 주민들과 송곡대가 주도적으로 참여, 수익 대부분이 지역으로 환원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강촌 주민들간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는 점도 춘천시 입장에서는 고무적이다.
육동한 시장은 “강촌 1리와 2리가 하나가 돼 지역의 알리는 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했다.
김병주 남산면번영회 이사는 “메밀밭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꾸준하게 강촌을 찾고 있다”며 “이런 축제가 계속돼 강촌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세현 기자
#강촌 #춘천 #메밀꽃 #페스타 #주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확정
-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고성서 3마리 잇따라 잡혀…최고가 310만원 위판
- 강원의 품에서 군복무 마친 RM·뷔, 팬들 곁으로…“전역 당일 방문 삼가 달라”
- 이 대통령·김문수 선거비용 전액 보전…득표율 ‘10% 미만’ 이준석 불가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뇌물수수·강제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6년 구형
- 속초 산부인과 시술 중 사망 사고 의사 구속영장 신청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