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사 앞둔 육동한 시장 “ 원칙·절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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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장급 3명 교체 등 대규모 인사가 예고(본지 5월29일자 10면)되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원칙과 절차에 의한 인사를 단행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새올 행정시스템에 인사와 관련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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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장급 3명 교체 등 대규모 인사가 예고(본지 5월29일자 10면)되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직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원칙과 절차에 의한 인사를 단행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새올 행정시스템에 인사와 관련된 입장을 표명했다.
해당 글을 통해 육 시장은 “우리 조직을 효율화해서 언젠간 제가 이 자리에 없더라도 시스템으로 움직일 수 있는 춘천시를 만들고 싶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축은 결국 인사일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성과 평가 등을 통해 조직에 대한 기여와 그 리더십을 제대로 평가하고자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오직 승진만을 염두에 둔 어색한 행동들이 제 눈과 마음에 읽힌다”며 “기본 원칙의 선을 넘는 직원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일 잘하고 성실한 직원에 대해서는 온당한 평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육 시장은 “공직자는 공직을 떠나서까지도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다. 여러분과 함께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오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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