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6개월 이상 집 비워 아내도 애 셋과 ‘오징어 게임’ 찍어” (동상이몽2)

유경상 2025. 6.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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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오징어 게임'을 촬영하는 동안 아내도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아내도 '오징어 게임'을 찍었다고?"라고 묻자 양동근은 "'오징어 게임'이 어디 갇혀서 고생을 하는데. 제가 6개월 이상 장시간 집을 비우다 보니까. 왔다 갔다는 하는데 많이 비우다 보니까 애 셋과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느라고. 저한테 말 못할 고충이 있었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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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양동근이 ‘오징어 게임’을 촬영하는 동안 아내도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6월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3년 차 배우 양동근이 출연했다.

김숙이 “‘오징어 게임3’에 참여하는 거냐. 기대된다”고 묻자 양동근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아내도 ‘오징어 게임’을 찍었다고?”라고 묻자 양동근은 “‘오징어 게임’이 어디 갇혀서 고생을 하는데. 제가 6개월 이상 장시간 집을 비우다 보니까. 왔다 갔다는 하는데 많이 비우다 보니까 애 셋과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느라고. 저한테 말 못할 고충이 있었더라”고 답했다.

양동근은 세 자녀가 13살, 11살, 9살이라 밝혔고 김구라는 “아내 입장에서 대작에 캐스팅됐는데”라며 아내도 이해했으리라 말했다. 양동근은 “‘오징어 게임’을 촬영한다고 하니 아내가 다른 작품 때는 안 보여줬던 눈빛을 (보여줬다)”고 동의했다.

뒤이어 양동근은 배우 송재희와 79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친구들은 일을 해야 만난다. SNS 팔로우를 하고. 최근 사극에서 연기가 기가 막히더라. 이런 이야기하고 싶어서 오늘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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