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X김민석 '노이즈'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초청

정에스더 기자 2025. 6. 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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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현실 공포를 그린 영화 '노이즈'가 북미 유력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신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수진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노이즈'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신인 감독 경쟁 부문 '뉴 플레시(New Flesh)'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주목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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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뉴샤텔·피렌체 등 세계 영화제서 찬사…25일 국내 개봉 예정

(MHN 백서현 인턴기자) 섬뜩한 현실 공포를 그린 영화 '노이즈'가 북미 유력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신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노이즈'는 매일같이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아파트 단지에서 여동생이 사라진 후, 이를 쫓던 주영(이선빈)이 정체불명의 사건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 기반 공포 스릴러다.

김수진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노이즈'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신인 감독 경쟁 부문 '뉴 플레시(New Flesh)'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주목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29회를 맞은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범한 이래, 판타지·공포·SF·컬트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제로 손꼽히며, 특히 아시아 영화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동안 허명행 감독의 '범죄도시4', 이해영 감독의 '유령', 이상용 감독의 '범죄도시3', 박훈정 감독의 '마녀 Part2. The Other One',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 등 여러 한국 작품들이 상영된 바 있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밍 디렉터 니콜라스 아르샹보(Nicolas Archambault)는 "노이즈는 호러와 스릴러 장르의 서사 구성과 기술적 완성도 측면에서 한국 영화의 새로운 마스터 클래스라 할 만하다"며 "김수진 감독은 현실의 불안과 초자연적 요소를 정교하게 결합해 관객이 극장에서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오싹한 경험을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노이즈'가 초청된 '뉴 플레시(New Flesh)' 섹션은 신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으로, 전 세계에서 떠오르는 장르 영화 감독들을 발굴해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노이즈'에 대한 기대와 주목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노이즈'는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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