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900억 사우디 초대박 가능성, HERE WE GO 기자가 맞았다...'아시아 최강' 알 힐랄 제안 받아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서 손흥민을 매각하려고 해도, 결국엔 손흥민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9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거물 알 힐랄은 이적 시장에서 큰 움직임에 익숙해졌으며, 이번 여름 공격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유명 공격수과 접촉했다.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리버풀의 다르윈 누녜스와 루이스 디아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그리고 토트넘의 손흥민이 알 힐랄 수뇌부가 접촉한 선수들 중 일부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구단들이 손흥민을 향해 구애를 펼치는 건 무려 햇수만 3년째다. 2023년 여름 사우디 구단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정말로 움직인 적이 있다. 당시 알 이티하드는 연봉 3000만유로(약 464억원)에 4년 계약을 준비한 바 있다. 총액 1억2000만유로(약 1857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

지난 2024년에는 사우디 구단들이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유혹하지는 않았지만 손흥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자 다시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2023년과 2025년의 차이는 토트넘의 입장 차이다. 2023년에는 토트넘도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의 제안을 거절했다. 팀 핵심 자원을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뭇 다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7일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은 이번 여름에도 토트넘에서 이적 자금을 마련하고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선수단 개편을 추진하면서 주목받는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은 오랫동안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사랑받는 세계적인 스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져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로서는 알 힐랄과 알 나스르가 제일 적극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지난 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은 알 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가 새 계약을 체결하며 리버풀과 미래를 함께하기로 약속하면서, 사우디 프로 리그는 이제 손흥민에게 관심을 돌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골을 기록했지만, 오랜 기간 클럽에서 활약한 그의 활약은 이제 끝이 날 수도 있다'며 알 나스르가 손흥민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사우디가 토트넘에 보낼 제안은 매우 막대한 이적료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거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손흥민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커리어 끝까지 유럽에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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