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女속옷 뒤집어쓰고 주택가서 체조 50대男 체포…‘日발칵’

임정환 기자 2025. 6. 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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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가에서 여성 속옷을 머리에 쓰고 라이브 방송을 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테우치는 지난달 19일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한 주택가에서 체육복을 입고 여성용 속옷을 머리에 쓰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다테우치는 체육복을 입고 속옷을 쓴 채 체조를 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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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뉴스네트워크(FNN) 캡처

일본 주택가에서 여성 속옷을 머리에 쓰고 라이브 방송을 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행동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9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지난 3일 오전 민폐행위방지조례를 위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는 51세 남성 다테우치 히로유키의 얼굴을 공개했다.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캡처

경찰에 따르면 다테우치는 지난달 19일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한 주택가에서 체육복을 입고 여성용 속옷을 머리에 쓰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다테우치는 체육복을 입고 속옷을 쓴 채 체조를 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다테우치는 이를 발견하고 불쾌감을 느낀 시민이 신고하면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다테우치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도 다테우치의 여죄도 수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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