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번 주 재계 총수들과 회동 조율… G7 회담 앞두고 경제현안 청취

박승현 2025. 6. 9.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강화 움직임 등 대외 경제 변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회동이 대통령과 재계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제 회복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이재용 회장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오는 12일 또는 13일 중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이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이른바 '5대 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울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은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특히 최근 미국의 관세 강화 움직임 등 대외 경제 변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라는 첫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경제 회복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투자 확대와 내수 경기 활성화 방안,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 폭넓은 경제 현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를 명시한 상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제계의 우려와 신중한 접근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시절에도 경제 5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를 살리는 중심은 기업"이라며 "기업의 현실적 제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번 회동이 대통령과 재계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제 회복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경제 #G7 #이재명정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