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빚 떠안은 혜은이 또 돈 빌려줬다 “힘들다는데 어떡해” 박원숙 부글부글 (같이삽시다)

하지원 2025. 6. 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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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가 후배에게 돈을 빌려준 사연이 공개됐다.

미용실 원장은 "얼마 전에 혜은이가 경제 사정이 나아졌는데 어떤 후배가 연락이 왔다는 거다. 돈을 빌려달라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혜은이는 전 남편 사업 실패로 큰 빚을 떠안은 바 있다.

혜은이가 갚아야 하는 빚은 현재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약 200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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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혜은이가 후배에게 돈을 빌려준 사연이 공개됐다.

6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여주 도자기 축제에 초청받은 사 남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혜은이는 45년째 다니고 있는 단골 미용실을 찾았다. 미용실 원장은 “얼마 전에 혜은이가 경제 사정이 나아졌는데 어떤 후배가 연락이 왔다는 거다. 돈을 빌려달라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혜은이는 원장을 제지하듯 “야!”라고 외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원장은 “얼마 전이다. '어떻게 했냐'고 하니까 '어떡하니, 그렇게 힘들다는데'라면서 도와줬다더라"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다. 얼마 전이었다”라며 걱정했다.

박원숙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어머머"라며 안타까워했다. 원장은 "혜은이 딸은 다르다. 야무지다. '엄마 그렇게 하려면 하지 마' 야단도 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은이는 전 남편 사업 실패로 큰 빚을 떠안은 바 있다. 전 남편인 배우 김동현이 부동산 개발 사업, 영화 제작 사업을 했으나 실패해 어마어마한 빚을 진 것. 혜은이가 갚아야 하는 빚은 현재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약 200억 원이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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