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는 가장 뛰어난 ‘G7’이라고! 정말로!” 쿠웨이트 감독의 화끈한 립서비스, 훈훈해진 상암벌 인터뷰룸 [SD 상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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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의 화끈한 립서비스에 인터뷰룸은 취재진의 당황스러운 웃음으로 가득찼다.
쿠웨이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이 한국축구를 세계 7대 강호로 꼽았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5승4무, 승점 19를 확보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반면, 쿠웨이트는 9경기 무승(5무4패)으로 최하위가 확정됐다.
그래서일까? 최종예선을 앞두고 지난해 7월부터 쿠웨이트를 지휘한 피치 감독은 한국을 몹시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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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0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양국의 운명은 엇갈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5승4무, 승점 19를 확보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반면, 쿠웨이트는 9경기 무승(5무4패)으로 최하위가 확정됐다. 지난해 열린 맞대결에서도 한국이 3-1로 이겼다.
그래서일까? 최종예선을 앞두고 지난해 7월부터 쿠웨이트를 지휘한 피치 감독은 한국을 몹시도 높게 평가했다. 결전을 하루 앞둔 9일 사전기자회견에서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7개국 중 하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재차 진심이냐고 묻는 질문에도 “맞다. 걸프 지역에서 오랫동안 지도자를 하며 지켜본 결과, 팀으로나 선수 개인 역량으로 보나 대단히 뛰어나다. 전술도 좋다”고 강조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함께 한국을 ‘G7’으로 꼽은 피치 감독은 한국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주목했다. “한국 선수들은 대단하다. 특히 손흥민은 챔피언이자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다만 ‘유종의 미’에 대한 의지는 감추지 않았다. 목표를 달성한 한국보다 1승이라도 필요한 쿠웨이트의 동기부여가 강한 것도 사실이다. 객관적 전력차 또는 선수들의 이름값은 크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
피치 감독은 “긴 이동으로 선수들이 피로하고 일부 변화도 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최종예선에서 첫승과 승점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상암|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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