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 종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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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최근 심각해지는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도교육청은 먼저 초중고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또 9일부터 20일까지를 '사이버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체험형 활동 등을 학교별로 운영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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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약서’개발보급.[경북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210318225uxuo.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이 최근 심각해지는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도교육청은 먼저 초중고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이 자료는 실제 사례 중심의 상황 대응 방법과 법적 처벌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청은 또 현장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교사의 수업 시간을 고려해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연수도 강화한다.
특히 교육적·법적 관점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핵심 강사’도 양성해 각 지역교육청 연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9일부터 20일까지를 ‘사이버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체험형 활동 등을 학교별로 운영토록 했다.
경찰서와 협업해 만든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영상과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실천을 약속하는 ‘나의 서약서’도 제작·보급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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