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선배들 지적에도 꼼짝 안 했다…KBS 아나운서인데 "보라색 염색"(4인용식탁')

김지원 2025. 6. 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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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 KBS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의 지적에도 자신만의 패션을 고집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9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최은경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은경은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4인용 식탁을 꾸렸다.

KBS 아나운서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로 통했던 최은경은 핑크색 브릿지 염색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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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최은경이 KBS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의 지적에도 자신만의 패션을 고집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9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최은경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은경은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4인용 식탁을 꾸렸다. 최은경은 지라시 스시, 훈제 연어 샌드위치, 라면땅 샐러드 등 여름철에 불 없이 만드는 '건강 식단 한 상'을 준비해 절친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KBS 아나운서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로 통했던 최은경은 핑크색 브릿지 염색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선배들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라색, 초록색 등 개성 강한 염색을 이어갔다"며 뼛속까지 트렌드세터임을 자랑했다. 또한 절친 이경제의 반전 패션 감각도 깜짝 공개됐다. 이경제는 최은경과 함께 보트를 타러 가기로 하며 마린룩을 드레스 코드로 정했다고 한다. 마린룩을 쇼핑하러 가기 위해 입을 옷이 없어 '쇼핑룩'까지 온라인으로 쇼핑했다는 것. 또한 이경제는 귀여운 인형 키링으로 한껏 꾸민 가방을 자랑해 이미지와 다른 '꾸꾸꾸' 매력을 뽐냈

결혼 28년 차인 최은경은 최근 훌쩍 커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아들의 소식을 전했다. 아들이 군 월급을 모아 첫 휴가 때 100만 원의 용돈을 줬다며 아들이 준 돈을 차마 쓸 수 없어 건네 받은 빨간 봉투 그대로 보관해 둔 모습을 친구들에게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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