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으로 부활한 '꿈돌이'.."대전에서만 팔아요"

조혜원 2025. 6. 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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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 기자 】
대전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전국 최초로 개발한 '꿈돌이 라면',

쇠고기 맛과 해물짬뽕 맛,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쇠고기 맛은 깊은 국물 맛이
특징으로 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매콤이 스프'도
별도 제공해 소비자 입맛을 맞췄습니다.

해물짬뽕 맛은 불향 가득한
중국집 짬뽕 특유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포장 디자인에도
꿈씨 패밀리 캐릭터가 들어가고,
라면 속 건더기에는
꿈돌이 모양의 어묵까지 넣어
시각적 재미도 높였습니다.

▶ 인터뷰 : 박균익 / (주)아이씨푸드 대표
- "특제 소스를 집어넣어서 매운맛을 소비자가 조절할 수 있게 했고 그리고 우리가 직접 집에서 요리했을 때 나는 불 맛이 날 수 있도록 소스를 집어넣었습니다."

대전 시내 GS25 편의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역 인근 꿈돌이하우스와 트래블라운지 등
대전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개당 1,500원입니다.

지역 한정 판매 등 소규모 생산에 따른
가격 책정으로
향후 생산 방식이 바뀌면
가격 인하도 염두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꿈돌이 호두과자와
꿈돌이 막걸리 출시가 계획돼 있고,
꿈돌이 떡볶이도 개발 중입니다.

꿈돌이 캐릭터 인기가 높아지면서
식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대전시는 이에 발맞춰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도 확장했습니다.

꿈돌이의 아버지 '금돌이',
어머니 '은순이',
셋째 딸이자 우주를 탐험하는
'꿈누리'까지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
가족 중심의 이야기로
대전의 효 문화 등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이장우 / 대전시장
- "3대 가족 제도에 대한 이런 여러 가지 의미를 강화하고 또 하나는 대전이 효문화 도시잖아요. 효문화진흥원도 있고 뿌리공원도 있는데 이런 대전이 갖고 있는 정신을 강화하는데…."

한편, 대전 동구 소제동
아트사이트 소제 팝업전시장에선
'꿈씨 패밀리 굿즈'를,
근처 후루룩 대전
'꿈돌이네 라면가게 팝업스토어'에선
꿈돌이라면을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습니다.

TJB 조혜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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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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