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출신 이가영, KLPGA 투어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의령군 홍보대사인 이가영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가영 선수는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도 연장전을 치러 우승하며 2승째를 따낸 이가영은 11개월 만에 거둔 투어 3승째도 연장에서 일궈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의령군 홍보대사인 이가영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가영 선수는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이가영은 홀 1.5m에 공을 붙여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한진선이 10m 버디 퍼트를 넣어 2차 연장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2차 연장에서도 이가영은 1차 연장과 비슷한 거리 버디 퍼트를 남겼고, 한진선은 9m가 넘는 거리에 공을 보냈다. 2차 연장에서는 한진선의 버디 퍼트가 빗나가 이가영의 우승이 확정됐다.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도 연장전을 치러 우승하며 2승째를 따낸 이가영은 11개월 만에 거둔 투어 3승째도 연장에서 일궈냈다.
자신의 3승 가운데 2승을 연장에서 따낸 이가영은 "확실히 연장전 경험이 도움 됐다"며 "처음 연장 때는 떨렸지만 한 홀에서 결정이 나니까 자신감도 더 생기고, 저와 잘 맞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의령군 부림면 출신인 이가영은 지난 2023년 4월 의령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앞서 이 선수는 의령군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수상기자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