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박건우, 올스타전 출전 청신호

정희성 2025. 6. 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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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박민우와 박건우가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2루수 1위, 외야수 2위에 각각 올라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공개했다.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1위는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후보인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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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공개
박민우 2루수 1위·박건우 외야수 2위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 전체 1위

NC 다이노스 박민우와 박건우가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2루수 1위, 외야수 2위에 각각 올라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나눔(NC·한화·LG·KIA·키움)과 드림(삼성·두산·KT·롯데·SSG)로 나눠 진행된다.

나눔 올스타에 속한 NC 박민우는 2루수에서 1위(45만 9098표)를 달리고 있으며 박건우는 3명을 뽑는 외야수 부문에서 2위(58만 3501표)를 기록하고 있다.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1위는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후보인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차지했다.

김서현은 지난 8일 오후 5시 기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 40511표를 받았다. 137만 20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다.

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린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 8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벌써 550만명 관중을 돌파한 2025시즌 KBO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투표수는 137만 2012표로, 2024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때의 128만 2813표보다 약 7% 증가했다.

올스타 팬 투표는 22일 오후 2시까지 할 수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6일에 발표하고,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에 공개한다.

한편 올해 올스타전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7월 12일에 열리며 하루 앞선 11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정희성기자·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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