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옥경이 근황 밝혔다…SNS 올린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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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은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이옥형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와 아내 이씨는 순백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태진아 아내 이씨는 2019년 치매 증상을 보였고 이후 중증 치매가 됐다.
아내 이씨는 36년 전 발매한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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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은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이옥형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경이 나하고 오늘 결혼기념일이에요. 여러분 응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와 아내 이씨는 순백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젊고 건강한 시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태진아는 "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라며 아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태진아 아내 이씨는 2019년 치매 증상을 보였고 이후 중증 치매가 됐다.
태진아는 지난 3월27일 출연한 MBN '특종세상'에서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라며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듣고 '아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하며 끌어안고 울었다"라고 전했다.
태진아는 1981년 이옥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차남 이루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아내 이씨는 36년 전 발매한 태진아의 히트곡 '옥경이'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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