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근황 "피부색 어두워지고 노화 빨라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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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그래서 항암 치료를 앞두면 의외로 준비할 물건들이 많아진다. 입병 치료제, 손발톱 관리용 영양제, 피부 화장품, 특히 보습제, 미세모 칫솔 등등등"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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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솔이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광주 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을 게재하며 "행복을 찾아 떠났던 광주 여행을 마치고 일찍 컴백홈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요즘 남편이랑 데이트를 다니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뭔지 아세요? '이제 건강 괜찮으세요?'라는 말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낯선 분들이 건네는 진심 어린 걱정과 위로가 얼마나 고맙고 뭉클한지 모른다. 치료를 앞두고 있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 불확실함 속에서 걱정과 두려움에 매일매일 파묻혀 있었다"며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아울러 이솔이는 "'다 필요 없고, 건강만 되찾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버텼지만, 사실은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소망도 쭈뼛쭈뼛 올라오곤 했다. 치료가 끝나면 과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어떤 모습일까, 예전의 나를 되찾을 수 있을까. 오늘 하루 잘 버티는 게 전부였을 시기에, 그런 소망은 감히 바라면 안되는 자만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말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도 그럴 것이 제가 받은 치료는 표적치료가 아니라 몸 전체의 재생 세포까지 함께 공격하는 항암치료였기 때문에 피부에도 매우 영향을 주는 치료"라며 "치료 당시엔 피부색도 많이 어두워졌고, 작은 상처도 조심해야 했고, 치료 전후로는 노화가 확실히 더 빨라질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솔이는 "그래서 항암 치료를 앞두면 의외로 준비할 물건들이 많아진다. 입병 치료제, 손발톱 관리용 영양제, 피부 화장품, 특히 보습제, 미세모 칫솔 등등등"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솔이는 "참, 웃기죠? 그런 상황 속에서도 건강만큼 지키고 싶었던 게 있었다는 게. 그래도 여자는 어쩔 수 없나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고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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