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마트·하이브리드 실습선 ‘참바다호’ 진수

임명진 2025. 6. 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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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군산시 삼원중공업에서 '교육부 최초 전기 추진 하이브리드 해양수산탐사실습선 참바다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참바다호는 총 톤수 212t, 전장 39.00m, 폭 7.70m의 해양수산탐사실습선이다.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은 "참바다호는 우리나라 해양·수산 과학기술 교육을 이끌어갈 새로운 출발점이며, 우리 연구자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구·조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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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올해 하반기 부터 교육현장 본격 투입
경상국립대학교는 최근 군산시 삼원중공업에서 '교육부 최초 전기 추진 하이브리드 해양수산탐사실습선 참바다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참바다호는 총 톤수 212t, 전장 39.00m, 폭 7.70m의 해양수산탐사실습선이다. 국내 최초로 디젤 기반 전기 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과 환경친화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속력은 15노트이며 국비 190억여 원이 투입됐다.

참바다호는 시운전을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해양과학대학의 실습 교육과 해양수산탐사 활동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해양수산 교육과 연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움직이는 바다 캠퍼스'로서 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은 "참바다호는 우리나라 해양·수산 과학기술 교육을 이끌어갈 새로운 출발점이며, 우리 연구자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구·조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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