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대표예술제 ‘하남예술제’ 14~15일 미사호수공원 일대서 개최

이홍재 기자 2025. 6. 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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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하남지회는 오는 14∼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하남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025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돼 하남예총 산하 8개 협회의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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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하남지회는 오는 14∼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하남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025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선정돼 하남예총 산하 8개 협회의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백제 도미나루 설화를 소재로 한 국악협회 '내 사랑 도미부인', 무용협회 '천상의 도미나루'의 민요, 25현가야금, 대금산조, 발레, 연극, 마술 등이 혼합된 융합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15일에는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수 우순실의 사회로 마칭밴드, 합창, 클래식, 대중가요, 연극, 시 낭송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문인협회의 시화전, 좋은글 엽서 및 부채 배포, 사진협회의 가족사진 촬영, 휴대전화 사진 즉석 인화 등 행사가 곁들여지고 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전시 예술 '우리의 빛깔로 피어나다'가 7월 13일 상망교 일원에 열린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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