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범 제대로 수사한다…검찰 전담 수사팀 구성 [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손상희 부장검사)는 9일 손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전담 수사팀은 강력, 방·실화 전담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검찰 관계자는 "지하철에 탑승한 시민 약 33명이 후두 화상 등의 상해를 입는 등 공공의 안녕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7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d/20250609194512785anuz.jpg)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검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손상희 부장검사)는 9일 손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전담 수사팀은 강력, 방·실화 전담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검찰 관계자는 “지하철에 탑승한 시민 약 33명이 후두 화상 등의 상해를 입는 등 공공의 안녕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 사건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구체적인 범행 계획 등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고 그 죄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아울러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을 통한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방화 사건 피의자 원모 씨를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원씨의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검사 등 심리 분석도 진행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쩌면 해피엔딩’, 韓 뮤지컬 새 역사…美 토니상 휩쓸었다
- 경찰 내사 받는 이경규 “공황장애 약 때문” [세상&]
- [영상]“연예인이 벼슬이냐”…아이돌과 부딪힌 시민, 팔꿈치로 가격한 경호원 ‘논란’
- 새벽에 드라이기 사용 뒤 날아든 장문의 편지 “소음에 유산 3번하기도” 이사 첫날 기강잡기?
-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대표로 전환…강석원 대표 사임
- 주호민 “내일 만나요”…3주 만에 활동 재개?
- 역시 이효리…CF 복귀 선언 5개월 만에 42억 벌어?
- 김부선 “좋아했던 죄 밖에…배우로 복귀시켜달라”
- 유승준, 한국 예능 그리웠나?..과거 출연했던‘MBC 동거동락’ 소환
- “5.18은 폭동”…‘인어공주’ 조희연, 5.18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