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어린이 대상 ‘연오세오호 해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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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9일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에서 어린이 대상 '2025 해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해양 안전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대에 나섰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상 안전 교육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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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9일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에서 어린이 대상 ‘2025 해상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해양 안전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대에 나섰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체험 횟수를 늘리고 교육 내용을 더욱 알차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명조끼 착용법,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은 연오세오호를 타고 포항 앞바다를 항해하며 선박 비상탈출 훈련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으며 해양 안전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상 안전 교육을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양도시로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춘 해양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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