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후 충북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하지 변형 수술’ 연구 논문 4편 발표

이용주 기자 2025. 6.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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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후 교수./충북대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김성후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하지 변형 중 발과 발목 질환'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 4편을 국내외 학술지에 연이어 발표했다. 

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첫 번째 논문은 '관상면 변형 및 거골 골용해 정도에 따른 발목 샤르코 관절병증에서의 경골-거골-종골관절 유합술 결과'로, 정형외과 임상학회지에 게재됐다. 

두 번째 논문은 '이중 종골 절골술을 이용한 유연성 편평족 교정의 임상 및 방사선학적 결과'에 관한 연구로, 정형외과 수술 및 연구 저널에 실렸다. 

이 외에도 '심한 강직성 평발의 치료에서 거골하관절 단독 재배열 유합술과 삼중관절 유합술의 비교', '성인형 편평족의 진단과 치료 – 진행성 족부 붕괴성 변형'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하지의 변형은 단순한 뼈나 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변형 환자들을 정밀하게 진료하고, 그 임상적 경험을 다시 연구로 연결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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