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가령, 결혼 2년만 임신
최지윤 기자 2025. 6. 9. 19:4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가령(36)이 엄마가 된다.
박가령은 8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됐다. 많이 놀랐죠? 저도 놀랐다"며 "안정기를 잘 넘기고 소식을 알리게 됐다. 봄에 이렇게 축복이 찾아와서 감사한 마음이다. 벌써 하트를 하고 있는 아가.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2023년 결혼한 지 2년만의 임신이다. 신랑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미국희'를 운영 중이다.
박가령은 1999년 드라마 '국희'(1999) 김혜수 아역으로 데뷔했다. '천국의 계단'(2003~2004)에선 김태희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최근 SBS TV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멤버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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