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넥센타이어·코레일관광개발 등과 농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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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6년째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농협은 최근 중앙그룹 넥센타이어 노사발전재단 코레일관광개발 등 기업·기관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이 농촌과 국민을 잇는 다리이자, 농업과 농촌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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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6년째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농협은 최근 중앙그룹 넥센타이어 노사발전재단 코레일관광개발 등 기업·기관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은 2020년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해 6년 연속 농촌 현장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고 농업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모판 나르기, 사과 적과작업 등 계절에 맞는 주요 농작업 지원을 비롯해 수확 농산물을 참여 기업들이 구매해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을 실천 중이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에만 4만8000여 명이 해당 활동에 참여했다. 농협의 최대 장점인 16개 지역본부, 1111개 전국 농·축협으로 연결된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지역별로 농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모집하고, 도움이 필요한 농가와 매칭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농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농협은 봉사활동 이외에도 농업이 우리 사회에 갖는 핵심적 가치를 국민과 나누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ESG실천기업’ 등 국내 사회공헌 전문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기업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등 청년층의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이 농촌과 국민을 잇는 다리이자, 농업과 농촌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 앞서 지난 3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총 41억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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