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순환거버넌스, 대구교통공사 등과 자원순환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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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는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와 협력해 대구 도시철도 역사 내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세 기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29개 역사를 시작으로, 폐전자제품의 효율적 수거와 친환경 처리,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공공부문 자원순환 선도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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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확대, 친환경 순환경제 모델 정착 추진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는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와 협력해 대구 도시철도 역사 내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협약은 도시철도라는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29개 역사를 시작으로, 폐전자제품의 효율적 수거와 친환경 처리,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공공부문 자원순환 선도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교통공사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사무기기, 생활가전 등 노후 전자기기를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된 전자폐기물에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공정을 거쳐 자원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자원순환 교육과 캠페인을 지원해 공사 내 자원순환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덕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시민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 기반 자원순환 모델의 시작점”이라며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가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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