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전쟁에 반환됐던 美 보잉 항공기, 中 저우산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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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의 여파로 반환됐던 미국 보잉 항공기 1대가 중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여객기는 지난 4월 샤먼항공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미중 관세 전쟁에 휘말리며 시애틀 보잉사 본사로 반환됐습니다.
당시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해 125%의 추가 관세를 적용하자 중국 항공사들이 완성된 비행기를 수령하지 않은 것인데, 지난달 미중이 관세전쟁을 90일간 멈추기로 하면서 중국 항공사들이 다시 항공기 수령에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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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의 여파로 반환됐던 미국 보잉 항공기 1대가 중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오늘(9일) 신형 보잉 737맥스 항공기 1대가 중국 저장성 저우산 보잉 인도센터에 착륙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지난 4월 샤먼항공에 인도될 예정이었지만 미중 관세 전쟁에 휘말리며 시애틀 보잉사 본사로 반환됐습니다.
당시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응해 125%의 추가 관세를 적용하자 중국 항공사들이 완성된 비행기를 수령하지 않은 것인데, 지난달 미중이 관세전쟁을 90일간 멈추기로 하면서 중국 항공사들이 다시 항공기 수령에 나선 겁니다.
현지 매체들은 반환됐던 나머지 보잉기 2대 역시 이달 안에 중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항공기 데이터 업체 시리움에 따르면 보잉은 올해 중국에 20대의 항공기를 인도했고, 당초 연말까지 29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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