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손흥민, 쿠웨이트전 뛸까... 훈련은 적극 참여[현장 메모]

김성수 기자 2025. 6. 9.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에도 불구하고 쿠웨이트와의 3차예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펼친다.

월드컵 본선 확정으로 중요도가 내려간 쿠웨이트전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에도 불구하고 쿠웨이트와의 3차예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일단 마지막 훈련에는 밝은 모습으로 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펼친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서 2-0 승리하며 B조에서 5승4무로 10차전 쿠웨이트전 결과와 상관없이 B조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성공했다.

경기 전날인 9일 기자회견에 임한 홍명보 감독은 "3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르기에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선수들이 어려운 중동 원정에서 보여준 땀과 노력은 칭찬받아야 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쿠웨이트전 변화에 대해서는 "마지막 경기이기에 그동안 해왔던 틀은 유지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전술 변화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다. 특정 포지션에서의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다. 출전 선수의 변화는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발 부상을 안고 있으며 이라크전에 결장한 손흥민에 대해서는 "이날 훈련을 보고 결정할 것이다. 경기에 나설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뛸지는 선수와 얘기해 경기 당일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기자회견 후 진행된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았다. 불편한 기색도 보이지 않았다.

이어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뭔가를 묻기도 했다. 이미 월드컵 본선을 확정했기에 무리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지만, 의욕 넘치는 손흥민이 홈팬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월드컵 본선 확정으로 중요도가 내려간 쿠웨이트전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