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다"…‘2025 화성특례시 북 페스티벌’ 성료
신창균·김이래 2025. 6. 9. 18:49

화성특례시가 7일 화성시 동탄 노작홍사용문화거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특례시 북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성시가 후원하고 동탄상가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과 지역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북 페스티벌은 다양한 책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토론과 작가와의 만남인 북 토크콘서트를 통해 문학과 역사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방송인 겸 사업가 고명환, 장애인 인권 작가로 잘 알려진 고정욱, 금융 전문가 존리 작가가 참여해 삶과 책, 그리고 독서의 힘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림책과 동화책 서점과 원화와 보드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존과 마임, 마술 공연, 청년 플리마켓이 열리는 행복존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온 가족 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신창균·김이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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